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
하남일기

프로필사진
  • 글쓰기
  • 관리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RSS

하남일기

검색하기 폼
  • 분류 전체보기 (22)
    • 하남일기 (2)
    • 인생은 뻘짓의 연속 (3)
    • 결정적 순간 (11)
    • 삿포로 백수일기 (2)
    • 잡문 (4)
  • 방명록

2017/03 (1)
오늘부터 아저씨

여러 운동 종목을 즐길 수 있는 ‘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’에 갔다. 모처럼 육아에서 해방돼 바깥세상으로 나온 후배와 함께였다. 개학한 탓인지 꼬마 아이들은 거의 없었다. 대신 대학 초년생으로 보이는 남녀가 많았다. 금요일이니까 수업이 없나보다 생각했다. 아이고 좀 쉬고 하자 하는 우리와 달리 그들은 참 열심히도 몸을 움직였다. 우리는 차분한 종목으로 커피 내기를 했다. 농구 투바운드, 다트, 사격 세 가지 종목으로 3판 2승. 내가 두 판을 내리..

잡문 2017.03.18 02:58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글 보관함
  • 2018/12 (1)
  • 2018/11 (2)
  • 2018/06 (1)
  • 2017/11 (1)
  • 2017/03 (1)

Blog is powered by Tistory / Designed by Tistory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톡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
  • 트위터 공유하기